우선 합격 후기를 쓰게 되어서 너무 좋다. 서류 전형 : 글자수를 채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장래 희망에 대해 3000자를 쓰라고 하는데, 여기서 약 1000자 정도 밖에 못 채웠다. 나머지는 2300자 정도 채웠다. 서류전형은 대부분 합격시키는 걸로 알고 있었다. 자소서는 심층면접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또 점수 반영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충 쓰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1차 코딩 테스트 : 2월 27일 (토), 집에서 봤다. 동시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서 초반 렉이 걸린다. 그리고 여기서 부정행위를 체크하는 툴을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는데, 시험 도중 구글링을 해도 알지 못한다. 나의 뇌피셜인데, WEB캠, 화면 공유 이런걸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1차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